[속보] 장흥.강진군 코로나19 1.5단계에도 기념식 강행, 대규모 공무원 참석
장흥과 강진군이 코로나19 1.5단계 방역 지침 속에서도 대규모 기념식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두 지역의 공무원 및 지역 주민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방역 수칙을 무시한 채 진행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밀접 접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