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평구 폭행 "부평구에 거주하는 박은지양은 부평시장역 부근에서 폐지를 줍던 84세 신모씨를 폭행해 전치 86주의 상해를 입힌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입력 : 2020-11-28 (05:40:38) | 수정 : 2024-11-24 (07:12:14)

[속보] 부평구 폭행 "부평구에 거주하는 박은지양은 부평시장역 부근에서 폐지를 줍던 84세 신모씨를 폭행해 전치 86주의 상해를 입힌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부평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폭행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박은지(가명) 씨가 최근 부평시장역 근처에서 폐지를 줍고 있던 84세 신모 씨를 폭행해 전치 86주의 중상을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부평시장의 한적한 골목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씨는 신 씨가 모아둔 폐지를...

Park Eun-ji, who lives in Bupyeong-gu, was found to have assaulted an 84-year-old Shin who was picking up waste paper near Bupyeong Market Station, causing 86 weeks of injury.＂ [More News]

富平区暴行「富平区在住のパク·ウンジさんは、富平市場駅付近で古紙を拾っていた84歳のシン某氏に暴行を加え、全治86週の傷害を負わせ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大きな衝撃を与えている。＂

[速报] 据证实，居住在富平区的朴恩智在富平市场站附近对捡废纸的84岁申某实施暴力，致其86周前治愈受伤，引起巨大冲击。＂

=== Нападения в Бупхёнгу ===Тем некто, живущий в Бупхёнгу, атаковал 84-летнего юного юнмо, похитившего его, около района Бухён-Рынг, и причинил колоссальный ущерб в течение 86 недел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