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갱생한다고 나갔던 게이배우 '흰둥'... "3일 출타만에 바로 돌아와 장안의 화제"
최근 갱생을 다짐하며 출소한 게이배우 '흰둥'이 단 3일 만에 다시 경찰에 붙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흰둥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 회복을 위해 갱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고 출소했다.
그러나 그의 의지는 오래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출소 직후 흰둥은 자선 행사에 참석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려 했지만, 이틀째 되는 날에는 친구들과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