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늘 11시경 집에서 공부하는 가은 발견 돼... 누리꾼 충격 [국수일보]
오늘 오전 11시경, 서울의 한 주택에서 20대 대학생 가은(가명)이 집에서 혼자 공부하던 중 의식을 잃고 발견됐다.
그녀의 roommate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가은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원과 경찰이 출동한 후, 가은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현재 그녀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사의 설명에 따르면 상태는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