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재익 집 안가시전... 강진 돌연사...
강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0일 오후, 김재익(54세) 씨가 자택에서 돌연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김 씨는 최근까지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인물로,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은 이들이 애도하고 있다.
주민들은 김 씨가 건강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그의 죽음이 더욱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