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민호❤유희연 만난지 22주년 자식들과 자축...
장민호와 유희연이 만나 22주년을 맞이하며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지난 22년간의 사랑과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나누었다.
장민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22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니 믿기지 않는다.
유희연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희연 역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