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재인 대통령, “ 등산하고 오겠다” 한마디 하고 9시간 째 연락두절
문재인 대통령이 등산을 떠난 이후 9시간 넘게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등산하고 오겠다"는 간단한 메시지를 남긴 뒤, 예상치 못한 소통 단절에 들어갔다.
대통령의 행적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위기 대응을 위한 통신망이 구축되어 있는 만큼, 대통령의 연락 두절은 이례적인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