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시 코로나 확진자 1000명 돌파.. 이대로 괜찮은가?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5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으며,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내 한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상 가동률이 85%에 달하고 있으며, 중환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