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현서 팀자금 400억중에 100억 사비로써 토끼베어스측 고소준비중이다

입력 : 2020-11-30 (18:21:50) | 수정 : 2024-07-08 (23:44:07)

[속보] 이현서 팀자금 400억중에 100억 사비로써 토끼베어스측 고소준비중이다

이현서 팀, 400억 자금 중 100억 사비로 '토끼베어스' 고소 준비 국내 프로야구단 '이현서 팀'이 자금 운용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이현서 팀이 보유한 400억 원 중 100억 원이 사비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팀 내부에서 충격과 분노가 번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비 사용이 '토끼베어스' 팀 측에 대한 고소 준비로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현서 팀이 토끼베어스 팀에 대한 불법 행위로 인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현서 팀 측은 "자금 운용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점 사과드리며, 향후 투명하고 합법적인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서 팀의 자금 운용 논란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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