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시 기전대학교 2학년 코로나19 감염 확진. 동선 논란으로 전주시 모든 상가 영업금지
전주시 기전대학교의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주시 전역의 상가들이 긴급 영업 금지 조치를 받게 되었다.
해당 학생은 최근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동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의 감염 사실은 지난 10일 확인되었으며, 보건 당국은 즉각적으로 그가 다녀간 장소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이 여러 카페와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