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부엉이 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 운지한 것으로 추정 중
서울, 한국 -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경, 경기도의 한 산림 지역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지역에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자주 방문했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첫 발견자는 인근에서 하이킹을 하던 시민으로, 그는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부엉이 바위로 다가갔고,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