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살 양모씨가 자신의 아들을 "칼로 수십차례"찌른 것으로 드러나..
21살 양모씨가 자신의 아들을 "칼로 수십차례" 찌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으며, 양씨는 3세 아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 당시 아파트에서 큰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고, 이웃 주민들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양모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