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모씨(27) 지인들과 백반집에서 밥 얻어먹고 입금 안해 “유감”

입력 : 2020-12-03 (19:58:11) | 수정 : 2025-03-11 (18:00:30)

[속보] 김모씨(27) 지인들과 백반집에서 밥 얻어먹고 입금 안해 “유감”

27세의 김모씨가 지인들과 함께 간 백반집에서 식사를 한 뒤, 약속된 금액을 입금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인기 백반집에서 발생했다.
김씨는 지인들과 함께 저녁을 즐기던 중, 자신이 계산을 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무단으로 자리를 떠났다는 주장이다.
식사 후 김씨는 "내가 계산할게"라고 말했으나, 실제로는 결제를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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