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복절집회에 가고 검사 않받은 사람들,전광훈목사 때문에 코로나 3단계 격상 결정
2023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었다.
그러나 이날 집회에 참석한 다수의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에 응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부는 즉각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 결정을 내렸다.
이번 집회의 주최자는 전광훈 목사로, 그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인물로 유명하다.
전 목사는 집회에서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