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원학교 재학중인 김모 양은 사실 까치가 아닌 비둘기를 좋나한다고 밝혀 충격.

입력 : 2020-09-01 (13:04:12) | 수정 : 2024-11-22 (00:29:24)

[속보] 예원학교 재학중인 김모 양은 사실 까치가 아닌 비둘기를 좋나한다고 밝혀 충격.

예원학교의 재학 중인 김모 양이 최근 자신의 애완동물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김 양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새로 '까치'를 언급해왔으나, 이번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사실은 '비둘기'를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 양은 "어릴 때부터 비둘기의 부드러운 깃털과 온순한 성격에 매료됐다"며,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