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항공나사국서 11년뒤 소행성 '백터' 지구충동 가능성 50%~70%정도라 발표

입력 : 2020-12-06 (20:52:48) | 수정 : 2024-11-24 (09:09:13)

[속보] 美항공나사국서 11년뒤 소행성 '백터' 지구충동 가능성 50%~70%정도라 발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11년 후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 '백터'에 대해 50%에서 70%의 확률로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했다.
이 소행성은 직경이 약 150미터에 달하며, 그 충돌 시 지구에 미칠 영향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NASA의 우주 감시 센터는 백터 소행성이 2034년 4...

Eleven years later, NASA announced that there is a 50% to 70% chance of an asteroid "Vactor" Earthquake [More News]

【速報】米航空宇宙局で11年後に小惑星「ベクター」地球衝動の可能性50%~70%程度と発表

[速报]美国航空航天局公布11年后小行星"彼得"号，地球冲动的可能性为50%至70%。

[4] Через 11 лет после закрытия Министерства авиации США было объявлено, что около 50 % — 70 % вероятности глобального затормозителя Зем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