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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혐한 유튜버 노원구 이씨 징역 360년 선고
입력 : 2020-12-07 (21:32:27) | 수정 : 2025-12-18 (03:55:37)
[NEWS] 혐한 유튜버 노원구 이씨 징역 360년 선고
서울 노원구에서 활동하던 한 유튜버가 혐한 발언과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끝에 징역 360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국인에 대한 혐오 표현과 차별적인 언행을 지속적으로 방송하며, 많은 구독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쳤다는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복적으로 혐오를 조장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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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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