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걱상.....앞으로도 하향조치없을것.
수도권 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고자 했지만, 많은 이들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은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규모 집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