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천광역시 강화" 코로나 확진자 24명 발생...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발
인천광역시 강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들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의 연관성이 확인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24명의 확진자는 최근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교회는 지난달에도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바 있으며, 강화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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