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간호고 방송부장 이재혁, 수많은 탁핵의 외침속에서도 "절대 물러나지 않는다" 발언

입력 : 2020-12-10 (15:25:24) | 수정 : 2024-11-23 (18:53:18)

[속보] 경남간호고 방송부장 이재혁, 수많은 탁핵의 외침속에서도 "절대 물러나지 않는다" 발언

경남간호고 방송부장 이재혁이 최근 학교 내에서 불거진 논란에도 불구하고 "절대 물러나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발언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며, 그를 지지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 간의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재혁 부장은 지난주 학교 방송을 통해 자신을 향한 비판과 압박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탁핵...

[Breaking News] Lee Jae-hyuk, head of the broadcasting department at Keangnam Nursing High School, said, "I will never step down" in the midst of numerous Takkuk's loud cries. [More News]

［速報］慶南看護高校放送部長のイ·ジェヒョク、多くの濁核の叫びの中でも「絶対退かない」発言

庆南看护高中广播部长李在赫，在众多"托核"的呼声中，也发表了"决不后退"的发言。

[Случай] Заместитель начальника управления телерадиовещанием Гонанам Хого, заявил , что даже во время повторной революции, во время многочисленных выступлений Такэка, никогда не уйдет в отставк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