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도넘은 ‘멤버놀이’에 뿔난 소속사들... 103곳의 소속사가 “멤버들을 사칭할 시 고소하겠다”라고 밝혀
최근 K-POP 산업에서 '멤버놀이'라는 신종 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며, 103개 소속사가 공동으로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팬들과 대중의 신뢰를 저버리는 악성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칭하는 행위에 대해 고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최근 몇 년간 팬들 사이에서 아티스트의 이름이나 이미지를 도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