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1년에는 집 밖에 못나갈 수도... 文대통령 “국민의 안전 고려해 나온 결론”
2021년,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정부의 방역 조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을 맞이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겨울철 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내려진 결정으로, 국민들에게 심각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대통령은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