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김재호 두마리 토끼를 다잡다..(오재일 3+1년, 총액 42억, 김재호 2+1년 총액 31억)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시즌을 대비해 두 명의 핵심 선수를 영입하며 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오재일과 김재호가 각각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오재일은 3+1년 계약을 통해 총액 42억 원을 수령하며 팀의 타선에서 중심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재기할 기회를 맞이한 그는 “삼성의 유니폼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