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신내 거주중인 심모씨 "독바위는 절대 안된다" 강경입장 밝혀

입력 : 2020-12-11 (19:52:16) | 수정 : 2024-11-22 (03:10:21)

[속보] 연신내 거주중인 심모씨 "독바위는 절대 안된다" 강경입장 밝혀

연신내 지역 주민이자 환경운동가인 심모씨(42)가 최근 지역사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독바위’ 문제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심씨는 독바위가 있는 지역의 개발 계획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심씨는 “독바위는 단순한 바위가 아니다.
이곳은 과거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불길한 장소...

Mr. Shim, who lives in Yeonshin, says, "You can't do the Dokbawi Rock." [More News]

連続居住中のシムさん「毒岩は絶対にいけない」と強硬姿勢表明

[速报]居住在延新内的沈某表示"绝对不能进行毒石行动"，表明了强硬立场。

[Supple] В своем доме, Симмо ＂ Докба, никогда не должна быть и раскрывается жесткая позиц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