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4단계 격상 '주민들 모두 집에만 갇혀'
[서울]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적용되며, 주민들은 다시 한 번 집에만 갇혀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시민들의 일상뿐 아니라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1주일간의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2000명을 넘어서면서, 이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