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아산 용연초등학교 5학년 한아이 코로나 확진 판정돼 비상
아산 용연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와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주말부터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였고, 증상이 심해지자 3일 오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왔으며, 양성 판정이 확인됐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방역 절차를 시행하고, 해당 학생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