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남 소재 'ㅎ' 고등학교 졸업자 오 모씨 최연소 나이로 정계 진출
경남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졸업생 오 모씨가 최연소 나이로 정계에 발을 내디뎠다.
18세의 나이에 출마한 그는 지역 사회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젊은 정치인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씨는 고등학교 재학 중 지역 사회 봉사와 청소년 정치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력은 이미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