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구미고 中 재학생, 공 차고 싶다 소심발언... 과연 그 결과는?
경북 구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소심하게 "공을 차고 싶다"는 발언을 하면서 학교 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학생은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축구에 대한 열망은 있었지만 자신감을 갖지 못해 쉽게 나서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은 학생의 친구가 SNS에 올린 게시물로 퍼지기 시작했으며, 곧이어 학교 내에서 화제가 됐다.
많은 학생들이 이 발언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