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같은 기숙사를 쓰다 코로나 퍼져... 학사장 "코로나 1단계 될때까지 온라인 강의로 진행" 선언

입력 : 2020-12-13 (21:44:42) | 수정 : 2024-12-04 (03:26:07)

[속보]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같은 기숙사를 쓰다 코로나 퍼져... 학사장 "코로나 1단계 될때까지 온라인 강의로 진행" 선언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공유하는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학사장 측이 긴급 결정을 내렸다.
학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이 1단계로 완화될 때까지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대학원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당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긴급 검사를 받으면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and other dormitories spread through the Corona... The dean of the bachelor's degree declares, "Provide online lectures until level 1 Corona." [More News]

[速報] ソウル大学校、大学院のような寮を使って、コロナが広がる。 学士長「コロナ1段階になるまでオンライン講義で行う」宣言

[速报] 住在首尔大学, 研究生院等宿舍, 鼻子散开... 学社社长宣布:"直到科罗纳进入第1阶段为止，通过网络授课。"

[2] Он использовал те же общежития, что и Сеульский университет, чтобы распространить их на Корону... ＂За объявление о проведении онлайн-лекций до фазы 1 Корро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