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이전트 황, 요양원에서 실수로 VVS틀어... "자동재생이었을 뿐"
에이전트 황이 최근 한 요양원에서 실수로 성인 콘텐츠가 포함된 VVS(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재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황이 요양원에서 진행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중 발생했다.
황은 프로그램을 위해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었고, 자동재생 기능이 설정된 상태에서 다른 영상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성인 콘텐츠가 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요양원 직원과 입소자들은 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