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정중학교, 동래중학교, 남산중학교를 비롯한 인근학교12월 15일 오후 1시경 코로나 확진 3명 부산 3단계 격상 검토
부산 지역의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정중학교, 동래중학교, 남산중학교를 포함한 인근 학교에서 12월 15일 오후 1시경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명이 확인됐다.
이는 학생과 교직원들 사이에서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지역 교육청과 방역 당국의 긴급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시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