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초등학교에다니는 잼민이 서동고씨 몰폰하다 걸려 교도소에 같이게돼었습니당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잼민이"라는 별명을 가진 학생이 서동고 씨의 몰폰을 훔쳤다는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학교가 끝난 후 학교 주변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인 서동고 씨는 자신의 스마트폰이 사라진 것에 대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10세의 학생은 친구들과 놀던 중 우연히 서동고 씨의 스마트폰을 발견하고, 이를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