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호고등학교 2학년 고민주, 지금까지 본 시험 다 만점으로 밝혀져...
용호고등학교 2학년 학생 고민주(17)가 현재까지 본 모든 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해 학업 성취도에 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민주는 최근 실시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뿐만 아니라, 각종 모의고사에서도 전부 만점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녀는 학교 내에서 '신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고민주는 "공부를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