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 인천 남x초 이재빈 11살 초딩 잼민이 쉐키가 화장실에서 여친이랑 ㄸ치다 형한테 걸림
인천 남x초등학교에서 11세 학생 이재빈 군이 화장실에서 친구와 함께 불미스러운 상황에 연루된 사건이 발생했다.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몰래 만나 사적인 행동을 하던 중, 한 학생의 형에게 발견되면서 사태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군과 그의 친구는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학교 내에서의 소문이 퍼지면서 학생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