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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민기(22세) 얼어붙은 변기물 핥아먹어 국민모두 경악 정부 사형 결정
[속보] 심민기(22세) 얼어붙은 변기물 핥아먹어 국민모두 경악 정부 사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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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18 (00:45:16) | 수정 : 2024-07-04 (2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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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沈民基(シム·ミンギ、22歳)凍りついた便器をなめて国民みんな驚愕、政府に死刑決定
[速报]沈珉起(22岁)舔着冻僵的便器物,令国民震惊,政府决定判处死刑
[Simming] 22 года) Словик замораживающего туалета и все народы принимают решения о смертной казни правительства в горд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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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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