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월곡중 교사 실시간 수업 중 중국 비하발언...중국 측 고소...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실시간 온라인 수업 중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월곡중학교에서 진행된 원격 수업 중 발생했으며, 교사의 발언이 중국 측에 의해 고소 사유가 되었다.
문제의 발언은 역사 과목 수업 중에 나왔다.
교사는 중국의 역사적 사건을 설명하며 "중국은 항상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억압해왔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발언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