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루확진자1000명인데 돌아다닌 창원중학생의 최후
창원 지역의 중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외출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당局에 따르면, 이 학생은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 날, 친구들과 함께 외부 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에 감염 위험을 초래했다.
지난 15일, 창원시는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며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해당 중학생은 이러한 경고를 무시한 채, 친구들과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