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양시 “김인애” 중•고등학생 한테 맨날 놀림받아..눈물 1L쏟아 전국민 들썩..
광양시의 한 중학생이 학교에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전국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 김인애(가명)는 자신의 이름으로 인해 동급생들로부터 매일 놀림을 당하며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김 학생은 지난 몇 달 간 학교에서 “이름이 웃기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모욕적인 발언과 조롱을 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