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성가족부 대표의원 "여자들의 치마를 들추는건 심한일이지만 고환을 터뜨리는건 별거아니라고 발언
최근 한 여성가족부 대표의원의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해당 의원은 공개된 자리에서 "여자들의 치마를 들추는 것은 심한 일이지만, 고환을 터뜨리는 것은 별거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발언은 성폭력과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대신, 오히려 사회적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