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하이픈 선우 커밍아웃, "남자 좋아하는 것 전혀 부끄럽지 않아"
엔하이픈의 멤버 선우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성 정체성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자신의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했다.
선우는 "사람들은 종종 사랑을 특정한 틀에 가두려 하지만, 사랑은 자유롭고 개인적인 경험"이라며, 자신이 누구를 사랑하든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