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모씨 친구불러 집에서 파티하다 코로나 확진
서울의 한 주택에서 열린 사소한 친구 모임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큰 우려를 낳고 있다.
모임의 주인공인 안모씨(28)는 지난 주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한 친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안모씨의 SNS에 올라온 파티 사진으로 시작됐다.
사진 속에서는 마스크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