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상남도 교육청, 오는 12월 27일부터 경남 내 모든 소셜 사이트에서 동성애 소설 전면 금지 논의 中
경상남도 교육청이 오는 12월 27일부터 경남 지역 내 모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동성애 소설에 대한 전면 금지 논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의 배경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동성애에 대한 논란과 청소년 보호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접하는 콘텐츠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성적 지향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소설들은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