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사는 양다윤 지인 오늘 생일 "생일 축하 부탁한다" 며 축하를 받아오지 않으면 죽이겠다 협박해...
서울에서 한 젊은이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에게 과도한 축하를 요구하며 협박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양다윤(24) 씨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지인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보내 충격을 안겼다.
이 사건은 양 씨의 친구 중 한 명이 SNS를 통해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메시지에는 "생일 축하 부탁한다.
만약 축하를 받지 않으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