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앤 마리,앤 말희라는 별명을 듣고 고혈압으로 쓰러져..현재 이송중에 있다.
인기 가수 앤 마리(Anne-Marie)가 최근 자신의 별명인 ‘앤 말희’를 듣고 고혈압으로 쓰러져 현재 병원으로 이송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앤 마리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 이벤트에 참석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과 관련된 여러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앤 말희’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다.
이 별명은 과거 그녀의 이미지와 관련된 부정적인 언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