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살 프로지망생 김헤다 NK팀명 배끼다 걸려..
15살의 프로 e스포츠 지망생 김헤다가 자신의 팀명을 유명 팀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김헤다는 최근 인기 있는 게임에서 NK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 이름이 이미 다른 유명 팀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김헤다의 SNS 계정에서 NK 팀의 활동 소식이 퍼지면서 시작되었다.
많은 팬들이 그 팀 이름이 익숙하다고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