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인창중학교 교사 3명 확진 인창중학교 10월까지 온라인 수업 연장 발생 이것으로 전국 24개 학교 코로나로 등교수업 중단…제주에서만 14곳
서울 인창중학교에서 교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의 수업이 오는 10월까지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이번 확진자는 학교 내에서의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방역 당국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며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창중학교는 최근 학생들 간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을 우려하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