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도 만들어달라 “예빈의 외침”

입력 : 2020-12-30 (00:10:05) | 수정 : 2024-12-04 (03:27:08)

[단독] 나도 만들어달라 “예빈의 외침”

최근 서울 시내 한 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창작 페스티벌’에서 한 참가자가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며 외친 “나도 만들어달라”는 외침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외침은 단순한 개인의 소망을 넘어, 청소년들의 창작 욕구와 지원 부족 문제를 함께 지적하는 사회적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17세의 예빈은 이날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창작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강한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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