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도중학교 이상민군 만 15세의 최연소 오버워치 프로로 한국 국가대표 출전
최근 한국 e스포츠계에 새로운 전설이 탄생했다.
동도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세의 이상민군이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서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것이다.
그의 나이는 최연소로서, 한국 오버워치 역사에서 이룬 쾌거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민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게임 실력과 전략적인 사고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프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