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규리팬티에바퀴벌레100마리넘는다 여부 확인
이규리 아파트 301호에 사는 주민 A씨가 최근 자신의 침대에서 이규리 팬티에 바퀴벌레 100마리가 나타났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A씨는 최근 이규리 팬티를 세탁 후 건조하기 위해 침대 위에 걸어두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침대 주변에 바퀴벌레들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A씨는 "바퀴벌레들이 이규리 팬티 안에서 기어나왔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규리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A씨의 주장에 대해 "현재 해당 세대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취하고, 아파트 전체적인 살충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건에 대한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규리 아파트 주민들은 이규리 팬티에 바퀴벌레가 나타난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아파트 내 위생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조사와 추가적인 방역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