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파구 오금동 대표 자만추 이학권씨, 늦은 밤 그녀와 함께 길거리에서..
송파구 오금동에서 최근 한 남성이 늦은 밤 길거리에서 여성을 만나는 모습이 목격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송파구의 대표적인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이학권 씨(34)로, 그는 평소에도 여러 차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공유해왔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5일 밤 11시...